77억의 사랑에 출연을 하고 있는 일본국적의 미즈키는 나이 30세이며 현재 직업은 CEO&에디터랍니다.
그녀는 한국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이웃나라 일본에서 날아온 미즈키는 속옷 브랜드 CEO이자 한국의 문화를 일본에 알리는 만능 에디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