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서미경 딸 신유미 결혼 남편

신격호(나이 99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별세하며 사실혼의 서미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답니다.

 

 

서미경은 1959년생으로 알려져 있는데 2020년을 기준으로 나이 62세입니다. 1972년 제1회 미스 롯데 선발대회에서 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답니다. 그렇지만 1981년 갑자기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활동 중단 후 미국으로 건너간 서미경은 지난 1984년 신격호 회장과의 사이에서 딸 신유미를 출산을 하며 사실상 세 번째 부인에 이름을 올렸답니다.

 

 

참고로 서미경과 딸 신유미는 일본 롯데 홀딩스 지분을 7% 정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이는 데그룹 오너 일가 중 가장 많은 지분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평가액만 약 7000여억 원에 달하는데 롯데 측이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 1%를 1000억 원 정도의 가치로 추정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지분 가치는 7000억 원대보다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답니다. (서미경 재산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