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않아
차명진 재산 대학 군대 방송출연 obs토론 본문
차명진 미래통합당 경기 부천병 후보가 결국 막말로 제명됐답니다. 그는 이미 '세월호 막말' '김정은 대변인'과 아울러서 '기생충' '지진아' '빨갱이' 등의 발언으로 수 차례 여론의 질타를 받았답니다
차 후보는 2020년 4월 6일 녹화된 토론회(8일 오후 방송)에서 상대후보인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과거 세월호 막말 논란을 지적하자 "OOO사건을 아느냐"고 맞받았답니다. 천막 내에서 유가족과 자원봉사자 등이 집단 성*계를 맺었다는 내용인데 2018년 일부 인터넷 매체가 보도하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공식 조사 등으로 확인되지는 않았답니다.
- 차명진 재산 군대 내역
차 후보는 "세월호 유가족이 텐트 안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문란한 행위를 했던 상황이다는 기사를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며 자신의 막말에 대해 "세월호를 이용해서 권력을 장악한 자들에게 따끔하게 일침을 가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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